임신 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축하받아야 할 일인것은 분명 합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성별의 아들이나 딸을 낳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어쩔수 없는데요.. 딸이 많아 아들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들이 많아 딸이 하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한... 아들과 딸 낳는 비법 입니다.. ㅎㅎ 아들 낳는 법 과 딸 낳는 법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물론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절대적인것은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
아들 낳기
배란 전 5일 정도는 금욕한다.
부부관계가 잦아지면 한번 사정되는 정액의 양도 줄어든다. 정액의 양이 적으면 아들을 결정하는 Y정자가 X정자보다 적어지므로 배한 전 5일 정도 금욕하고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가진다.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갖는다.
Y정자의 수명은 단 하루뿐이므로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가지면 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부부관계 전 소다수로 질 안을 씻는다.
약산성인 여성의 질을 소다수로 세척하면 약 알카리성이 돼 Y정자의 움직임도 활발해 진다. 따라서 배란일, 부부관계를 갖기 전에 소다 2큰술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타서 15분정도 두었따가 소다가 완전히 녹으면 질 안을 씻고 곧바로 부부관계를 갖는다.
굴곡위로 깊게 삽입한다.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을 하면 Y정자가 산성인 질 안을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알카리성인 자궁 입구까지 닿아 아들을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낀후 사정한다.
여성이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면 질에서 상한 알카리성 점액이 분비되어 Y정자에게 좋은 환경이 된다.
남성은 산성, 여성은 알카리성 식품을 섭취한다.
여성의 몸이 알카리선, 남성의 몸이 산성일때 Y정자의 활동이 쉽고 정자 수도 늘어난다. 식이요법을 통해 채액을 변화 시킨다.
비타민이 풍부한 간유등을 먹는다.
아들 낳는 민간요법 중 하나가 비타민 A와 D가 풍부한 간유를 먹는 것이다. 비타민 A와 D는 혈액 중 칼슘 농도를 높여 아들을 낳을 확률을 높인다. 남성도 비타민이 부족하면 정액이 줄어들면서 정자수도 적어지므로 부부가 함께 비타민을 섭취한다.
아들보다 요즘 유행하는 딸 바보~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
딸 낳기
초저녁에 부부관계를 갖는다.
몸이 피곤한 상태라 체액이 산성화된 상태인 초저녁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알마리성에 강한 Y정자의 활동이 줄어들고, 산성에 강한 X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져 딸을 낳을 확률이 놓아진다.
부부관계는 배란 이틀전에 갖는다.
배란일 이틀전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딸을 임신할 확률이 높다. Y정자는 수명이 짧아서 이틀뒤 난자가 배출될 때까지 살아남지 못하므로 X정자가 수정돼 딸일 가능성이 높다. 단 부부관계를 가진 후 일주일 정도는 금욕을하는 것이 좋다.
여성은 꼭 조이는 옷을 입는다.
조이는 옷은 몸의 열 발산을 막아 X정자의 활동을 강화시킨다. 따라서 치마보다는 꼭 끼는 청바지 등이 좋고 브레지어,거들까지 가능한 입는것이 좋다.
식초수로 질 세척을 한다.
부부관계15분 전쯤 식초수로 질 세척을 하면 원래 산성인 질안이 더욱 산성화돼 더 확실하게 Y정자의 활동을 막는다. 식초수는 물 1리터당 식초 한 스푼 정도를 타서 15분 정도 지난 다음 사용한다. 배란 이틀 전 마지막 성교때 사용하면 더욱 효과 적이다.
오르가즘을 느끼기전에 사정한다.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껴 알카리성 경관점액이 분비되기 전에 얕게 사정하고 빨리 부부관계를 끝내는 것이 딸을 낳는 지름길. 부부관계를 갖기 전 남성의 성기를 애무하여 삽입과 동시에 사정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한다.
신장 채위로 얕게 삽입한다.
질 입구는 산성이 강해 Y정자의 활동이 줄어들고 X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따라서 얕게 사정하면 딸일 가능성이 높다. 여성이 아래쪽에 누워 두발을 곧게 뻗는 신장위가 효과적이다.
여성은 산성식품을, 남성은 알카리성 식품을 먹는다.
여성이 산성식품을 많이 먹으면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어 Y정자의 활동이 억제되고 상대적으로 X정자의 활동이 강해져 딸을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