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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헤르미온느 강아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여주인공 헤르미온느(엠마 왓슨)를 연상시키는 강아지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강아지는 마치 헤르미온느를 코스프레 한 듯 교복과 곱슬머리까지 헤르미온느를 연상케 한다.

특히 네 발로 서 있을 강아지가 망토 의상에 가려 마치 두 발로 서 있는 듯한 착각까지 일으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긴 한데 왜 저런 옷을?" "주인 취향이 특이하네요" "그러고 보니 좀 도도하게도 생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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